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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이 진짜?
박빙이
2022. 1. 13. 00:27
이 분이 너무 쉽게 설명하시길래 메모...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두 마리의 토끼는 무리겠지만 그래도 넓은 범위를 도전하려면
청약은 매월 10만 원씩 넣는 것이 답이다.
가입 기간이 중요하지만 (민영 한정)
그렇다고 애들한테 넣어줄 필요는 없다.
17세 이상부터만 인정이기에,
민영뿐만 아니라 최근 추세는 국민주택도 추첨제를 병행하는 모습이기에 주택공급 250만 호는 정말 꿈이 아니다.
여, 야 상관없이.
국민주택의 경우
1. 저렴하다. 경잴률이 높다. 2 .가입 기간보다는 금액을 좀 본다 최소 10만을 넣어놓자. |
민영주택
1. 무주택 기간 계산은 30살부터, 결혼하면 인정 (1년마다 2점씩) 2. 부양가족수 (3년 이상 내 등본에 기재될 것) 3. 얼마나 오래 가입했느냐? (2년이 4점이며 1년당 1점씩 증가되며 15점 만점) 다 합치면 84점이 만점이다. 잊지말자 민영제는 추첨제도가 있기에 포기 할 수 없다. (지방 예치금이 있지만 누구나 감당 가능한 금액이다) 민영제는 돈 납입이 필요 없기에 2만원만 넣고 기간만 따진다. |
서울 경기권 국민, 민영은 빈자리가 없다.
돈도 없는데 뭐더러 서울 경기를 가냐 지방에서 민영을 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