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_

여, 야는 쇼 쇼 쇼

by 박빙이 2025. 5. 15.

봉급 받는 직장인

 

이념, 합의, 정책은 항상 서로 물어뜯다가

쇼도 좀 하다가

 

의원님들 이권 챙기는 건 협력

 

대표적으로 '국민연금'

본 회의 개혁,

청년층은 뭐

(인구도 적고, 발언도 없고)

 

결론= 내가 남의 노인 부양

우파 좌파 의미있나?

 

그냥 직장인

 

못 된 사람들,

 

그치만 이해 해

 

내 입, 내 가족이 우선인 거

나 같아도 똑같이 할거야 '내 가족' 으로

 

은근슬쩍 스리슬쩍

개혁이라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한 부분은 있는 거

 

파랑과 빨강에 현혹된 병신 새끼들

 

 

 

'&_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청수씨 어느 날 갔다.  (0) 2025.03.29
2024년 연말정산 캘린더(임시저장)  (0) 2024.12.08
근래 기사 키워드  (1) 2024.12.04
웃으며 떠난 서울  (3) 2024.10.21
아직은 동정의 대상인 노년층  (3)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