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 받는 직장인
이념, 합의, 정책은 항상 서로 물어뜯다가
쇼도 좀 하다가
의원님들 이권 챙기는 건 협력
대표적으로 '국민연금'
본 회의 개혁,
청년층은 뭐
(인구도 적고, 발언도 없고)
결론= 내가 남의 노인 부양
우파 좌파 의미있나?
그냥 직장인
못 된 사람들,
그치만 이해 해
내 입, 내 가족이 우선인 거
나 같아도 똑같이 할거야 '내 가족' 으로
은근슬쩍 스리슬쩍
개혁이라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한 부분은 있는 거
파랑과 빨강에 현혹된 병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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