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다수 발생.
학교에 행사가 있기에
면사무소에서 체육관도 빌리고, 빔이랑, 음향 체크 다 ~ 해놨는데
결국 진행은 못했다.
언제 또다시 행사 준비하냐...ㅜ
결과는 다음날 바로 나왔다.
물론 양성일리 없지만
주말 행동 반경에 제한을 받아버렸다.
검사 당시
악명 높은 면봉을 마주해도 뭐 생각할 찰나 없이 그냥 코에 넣어버리니 검사 두려워할 여지도 조건도 없다.
3초 정도 쑤시는데 전자레인지 10초 정도 기다리는 기분이였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요양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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