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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학. 3, 4월은 일을 배우느라 11시 이전에는 칼잠을 잤다. (이 당시 에듀파인과 나이스, 그리고 21년 교육책자가 내 머리를 아프게 했다.) ###(친구와 페톡하면서 웬종일 일을 배웠다. 이 학교에 특수가 나 혼자이기에.. 거기다 초임인데 순!회!라니....) 20년도에 겪은 역경들이 한번에 교정. 그리고 4개월이 훌쩍 지나, 유년시절만큼이나 설레는 첫 방학을 맞이했다. 굉장히 좋다. 앞으로 남은 시가아아안.. 2021. 7. 25.
살면서 타투를 해보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7. 17.
돈을 위해 일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7. 15.
요즘 주식에 푹. 20대 후반 들어서면서 내 머릿속 이번 연도는 내게 중요한 시기다. 책! 책! 췍! 책을 읽읍시다. 2021. 7. 8.
코로나 예방접종 예방접종을 맞으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니! 오늘 맞았는데 확실히 어깨가 욱신거린다. 코로나 접종은 다음 날이 돼봐야 안다고 하니 통증이니 뭐 부작용 등이 있는지는 내일 되봐야 알 것 같다. 2021. 6. 16.
JUST DO..!!!!!!!!! 무기력한 월요일을 맞이할 내게 잠이 확 깨는 한마디. "JUST DO" 할 말이 없다. 잠깐 넋이 나갔다. 이 연설은 두고두고 보기 좋게 메모를 해야겠다. https://youtu.be/DR-Tzb-OeSg 생각, 두려움, 걱정, 불신, 남탓, 사회, 나를 좀먹는 짓 그만하고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A만 생각할 것이 Z까지 가기 때문에 닥치고 그냥 좀 하라니. 이야. 감탄스럽다. 하드디스크를 SSD로 교체한 기분이다. 적응은 덜 되었지만 나도 그냥 하련다. 그냥... 좀 시끄럽고 그냥 좀 하자. 찢었다.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발칙한 짓을 해보자. 단.. 남에게 피해 안 가는 선에서 202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