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_35

소 머리를 직접 해체 해 본 소감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2. 8.
좋은 출근길 문득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보는 아침 출근길 2021. 11. 25.
두 번째 피부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1. 19.
코로나 검사 (21. 10 .15) 거주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다수 발생. 학교에 행사가 있기에 면사무소에서 체육관도 빌리고, 빔이랑, 음향 체크 다 ~ 해놨는데 결국 진행은 못했다. 언제 또다시 행사 준비하냐...ㅜ 결과는 다음날 바로 나왔다. 물론 양성일리 없지만 주말 행동 반경에 제한을 받아버렸다. 검사 당시 악명 높은 면봉을 마주해도 뭐 생각할 찰나 없이 그냥 코에 넣어버리니 검사 두려워할 여지도 조건도 없다. 3초 정도 쑤시는데 전자레인지 10초 정도 기다리는 기분이였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요양하는 것으로. 2021. 10. 16.
(발라리안) ( 21. 10. 11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0. 16.
첫 방학. 3, 4월은 일을 배우느라 11시 이전에는 칼잠을 잤다. (이 당시 에듀파인과 나이스, 그리고 21년 교육책자가 내 머리를 아프게 했다.) ###(친구와 페톡하면서 웬종일 일을 배웠다. 이 학교에 특수가 나 혼자이기에.. 거기다 초임인데 순!회!라니....) 20년도에 겪은 역경들이 한번에 교정. 그리고 4개월이 훌쩍 지나, 유년시절만큼이나 설레는 첫 방학을 맞이했다. 굉장히 좋다. 앞으로 남은 시가아아안.. 2021. 7. 25.